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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ta Scientist] 모두의 연구소 '데이터사이언티스트 4기' 과정 부트캠프 수료 후기

jpocket 2025. 11. 30. 16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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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 


부트캠프를 시작하기 전, 가장 큰 고민은 직무 선택이었다.

나는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여 프론트엔드 역량이 있었지만, AI/DATA 부트캠프를 선택했다.

당장의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 10년 후의 경쟁력을 위함이었다.

AI와 데이터에 대한 이해 없이는 장기적으로 개발자로서 생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.

 

 

 

이루고 싶은 목표 


이 부트캠프를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 

최신 트렌드 기술을 배우고 실무적인 기술과 툴을 익혀 IT관련 직무로 취업하는 것이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"모두의 연구소 데이터사이언티스트 4기"


교육 기간: 2025.03.24 - 2025.09.19

교육 방식: 100% 온라인

포함된 주요 커리큘럼: 데이터 분석 및 전처리, 통계, ML, DL, LLM, NLP, 추천시스템, MLOps etc

프로젝트 경험: 팀 프로젝트: 3개 / 개인 프로젝트: 3개 이상

학업 외 경험: Tableau Bootcamp 수료, Kaggle 필싸 스터디, KDT 해커톤 참가

활용한 툴: Bigquery, Jupyter Notebook, Google Colab, Streamlit, Airflow, Docker, Git/Github etc

활용한 언어: Python, SQL etc

라이브러리/프레임워크: pandas, numpy, scikit-learn, matplotlib, seaborn, tensorflow, pytorch, transformers, Hugging Face etc

 

 

 

 

 

 

부트캠프 수료 후기


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'이도저도 아닌 개발자'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.

채용 공고를 볼 때,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졌다는 점이 부트캠프가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.

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고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능력으로 체화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.

 

팀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내가 팀에 기여하는 방식, 강점과 부족한 점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. 이를 바탕으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. 

또한, 전공자 중심의 학업 프로젝트와 달리,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가진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,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,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이해하며 조율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.

 

비전공자라도 열정과 목표가 있다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, 전공과 관계없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갈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. 다만, 6개월간 많은 양의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학습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.

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이 그만큼 중요한 것 같다. 나는 이를 위해 티스토리를 개설하여 챕터마다 배웠던 것들을 도식화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습관을 들였다. 이렇게 기록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돌아보며 복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내 경험과 성취를 보여주는 스펙으로도 활용될 수 있었다.

 

이 부트캠프는 국가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수강하였고, K-Digital Training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매달 훈련 지원금을 받아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. 또한 오프라인 교육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, 필요할 경우 직접 방문해 수업을 듣을 수 있었고, 노트북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.

6개월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, 마침내 졸업장을 받게 되었다. 내 커리어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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